
약으로 가려움이 좀 해소되니 다시 잘 먹고 잘 노는 인유. 똥싸고 나서 엉덩이를 씻어 줬더니 기분이 좋아진 모습.
아직 완전히 나은게 아니니 가끔 엉엉 울어주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관리중이니 곧 나아지겠지.
입으로 손을 정확히 가져갈 줄 알게 되면서 요즘 손을 열심히 빨아서 손싸개를 벗겨주고 있다.
얼굴로 손을 자꾸 가져가니 이틀에 한번꼴로 손톱을 잘라줘야 한다. 사진에도 콧등에 상처가...ㅜ,ㅜ
가끔은 어찌나 맹렬히 빠는지. 쫍쫍쫍... 소리까지 내면서.

막 배가 고플 때 입을 제비새끼처럼 내밀고 헤엑대면서 젖주세요... 하는 표정. 느무 귀여운데..
이제는 배가 고프면 자기 손을 쪽쪽 빨고 있다.
이제 백일도 안됐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금방금방 지나가버리는 모습들이 벌써 아쉽다.
ps. picasa의 사진꼴라주 기능 아주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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