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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200일] 3/30 아이와 살다

 

  • 기상시간 모르겠음
    7:20 수유
    9:30 - 10:20 낮잠1
    10:20 수유
    10:40 감자미음 + 유산균 탄 보리차
    12:30 -1:30 낮잠2
    1:30 수유 
    2:30 외출 (서부면허시험장-일산맘스맘-상암동홈플러스)
    4시경? -5:00 카시트에서 낮잠3 
    5:00 수유
    7:00경 귀가
    7:30 목욕
    9시경? - 10시 수유-잠-깨서 울다가-또 수유-잠
  • 오늘 200일 되었네?
  • 유모차 타고 돌아다니는 거 첨엔 좀 즐기더니 나중엔 짜증냄. 카시트에, 유모차에 내내 벨트로 묶여 앉아있는게 싫었던 모양이다.
  • 이제 가만히 누워있질 않으니 점점 애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뒤집고 허부적대는 것만으로도 이러니 기고 걷고 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하기 무섭다. 힘도 너무 세. 눕혀놓고 로션 바르거나 옷 입히고 있으면 발길질에 뻥뻥 차이고, 안고 있으면 꼬집히고, 머리채도 잡히고, 안경도 채이고. 흑흑.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