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0일
[239일] 앉아서 잘 놀아요
사진 잔뜩 올리는 건 늘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밤 늦게 삘받은 김에... (picasa님이 사이즈 조정도 한꺼번에 해주는 걸 알았다. 좀더 작게 할걸.)
앉아서 공놀이.

붙잡고 싶지만 자꾸 굴러가는...



엄마는 볼보이하느라 바쁘고...


앗, 멀리...



또 놓쳤어, 흑..

낮잠시간. 꼭 요 자세로 잔다. 그러다 뒹굴, 뒹굴.



아이들의 머릿속과 그림책의 세계는 내게는 아직 알쏭달쏭. 좋은 그림책의 기준을 모르겠다.
왜 베스트셀러인가 궁금하여 사본 『사과가 쿵』.
내용은 이해를 못할 것 같고. (사과는 먹어봤으나.. ㅎㅎ)
'사각사각', '와사삭와사삭' 하는 의성어에 잠시 좋아라 했지만 오래가진 않았고.
알록달록 그림이 시선을 끌긴 하지만
그보다는 책이란 물건 자체를 어떻게 해 보려는 모습을 보인다.
좀 지나면 다른 반응을 보이겠지.


맘대로 안되요.

아, 저 뽈따구. 그리고 집중하는 오무린 발가락.
# by | 2009/05/10 00:50 | 아이와 살다 | 트랙백 | 덧글(2)










아가들은 역시 터질듯한 볼살이 매력포인트인것 같아요. 글구 저 두툼한 발은 제가 젤 이뻐라하는 부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