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2일
[242일] 5/11 - 목욕준비
차분하게 비가 오던 날.
지난 주 목금토일 내내 외출하느라 제때 못자고 힘들었는데
간만에 규칙적으로 자고 먹고 씻고 평온한 하루.
밤잠 자기 전 목욕시키려고 벗겨 놨더니
기저귀 커버의 택에 몰입하셨다.

애타게 불러도 본 척도 안하다가 한 번 크게 웃어주시고.

이번엔 방수 깔개에 집중.

이제 좀 씻자구요.

덧, 요즘들어 버럭버럭 큰 소리가 많이 늘은 황인유씨.
(불만 가득한 목소리로 우렁차게) 으으으으음마아아아아아, 나아아아아아...
해석 : 냉장고에서 이틀씩이나 묵은 쇠고기죽따위 먹고싶지 않다구욧!!!

아, 이유식 잘 안먹어서 고민된다.
맛이 없니, 응?
# by | 2009/05/12 21:12 | 아이와 살다 | 트랙백









